㈜루트원과 CJ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자연 조형 놀이 '숲속놀이창고'가 7월 8일부터 9월 11일까지 코엑스 1층 특별관에서 열린다. '물이랑 놀자', '바람이랑 놀자', '흙이랑 놀자' 등 3개 방으로 이뤄진 숲속놀이창고는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놀이를 통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어린이들의 놀이터다. 물이랑 놀자 방에서는 시냇물 위에 물조각하기, 빗방울과 이야기하기, 날아다니는 비눗방울 찍어보기 놀이를 할 수 있다. 두번째 방에서는 친구, 가족과 함께 나뭇잎 사이를 뛰어놀고 바람에 날리는 꽃잎과 맘껏 뛰어놀 수 있다. 마지막 흙이랑 놀자 방에는 작은 동산 꾸미기, 산골 밥상 차리기, 땅속 탐험 놀이가 준비돼있다. 놀이를 구성하고 연출한 양경희씨는 20여년간 아이들의 조형활동을 연구한 전문가다. 공연시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사이. 놀이시간 1시간15분. 1회당 정원 40명. 입장권 2만원. 문의 ☎02-516-1501(루트원).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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