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김삼순' 원작소설도 인기

시청률 30%를 웃도는 MBC 수목드라마 '내 이름 김삼순'(극본 김도우. 연출 김윤철)의 인기에 힘입어 원작소설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출판시장에서 뒤늦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
같은 제목의 원작소설은 한국출판인회의의 6월 둘째주 베스트셀러(8-14일) 목록에서 10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베스트셀러 집계에서도 19위에 랭크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작가 지수현 씨가 쓴 이 소설은 대한민국에서 노처녀로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코믹하게 그리고 있으며, 도서출판 눈과마음에서 지난해 출간됐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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