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고명환(33)이 KBS2TV 새 수목드라마 '부활'(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전창근)에 형사 '수철'역으로 캐스팅됐다. 고명환의 드라마 출연은 '로망스' '해신'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고명환은 '해신' 후속 작품으로 내달 1일 방송예정인 이 드라마에서 형사 '서하은'(엄태웅)의 동료로 출연하게 된다. '부활'은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불의로 사고로 헤어진 두 형제 '서하은'과 '유신혁'의 서로 다른 삶을 그렸다. 남자 주인공으로 일찌감치 낙점된 엄태웅은 이 드라마에서 서하은과 유신혁 등 1인2역을 연기한다. 엄태웅의 상대역으로 탤런트 한지민과 소이현이 각각 출연한다. (서울=연합뉴스) 홍성록 기자 sungl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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