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이 배우 문소리와 지진희를 닮은 '어린' 배우를 모집한다.

제작진이 찾는 인물은 문소리와 지진희의 중학교 시절을 연기할 배우. 문소리, 지진희와 닮은 얼굴의 중학교 '날라리' 여학생과 '양아치' 남학생 캐릭터를 연기할 배우를 찾는다.

오는 16일까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을 통해 오디션 참가 신청을 받으며, 예심을 거쳐 이달 말 진행되는 최종 오디션에는 문소리와 지진희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은 20년전 '화려'했던 과거를 숨긴 채 현재는 품위 있게 살아가는 여교수 은숙과 그녀의 은밀한 매력이 궁금한 5명의 남자들이 펼치는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연애담을 그린 섹스 코미디.
MK픽처스와 엔젤 언더그라운드가 공동 제작하며 신인 이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6월 초 크랭크 인 예정.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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