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36)가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정기 재즈 공연인 '윤희정 & 프렌즈'에서 재즈 실력을 선보인다. '프렌즈'로 초청된 이다도시는 재즈클럽 'Once in a blue moon'의 임재홍 대표와 함께 30일 서울 문화일보홀에서 열리는 '윤희정 & 프렌즈' 무대 인기 코너 'I'm a Jazz Singer'에서 게스트로 나선다. . 두달 전부터 윤희정의 지도 아래 맹연습중인 이다도시는 작년 MBC TV '일요일일요일 밤에' 코너인 '브레인 서바이버'에 윤희정과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공연에초청됐다. 이다도시는 샤데이의 'Smooth Operator', 'Tea for two' 등의 곡을 통해 밝은표정과 독특한 억양 속에 감춰져 있던 프랑스식 재즈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할 예정이다. 또 임 대표는 1940년대 스윙 스타일로 편곡한 'As time goes by', 'Fly me tothe moon'등의 곡을 통해 색소폰 연주 실력을 과시한다. 버라이어티 쇼, 오락 프로그램 출연, 싸이월드 미니홈피 개설 등의 활동으로 재즈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윤희정은 매 공연마다 김건모 이소라 박상원 등 수십명의 연예인과 국회의원 방송인 변호사 등 유명인사를 '프렌즈'로 초청했다. ☎02-3701-5757, 1544-1555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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