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여성그룹 베이비복스에서 탈퇴한 심은진이 13일 오후 3시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카페에서 `베이비복스 탈퇴 및 솔로 가수활동 계획'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심은진, 13일 솔로 활동 발표 기자회견

작년 12월 초 미국으로 출국해 최근 귀국한 심은진은 그간 베이비복스 탈퇴 배경에 대해 함구해왔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심은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솔로 활동을 위한 계획을 밝힐 예정.

4월께 솔로 음반을 발표하며 연기와 MC로도 영역을 확장한다는 생각이다.

심은진의 새 소속사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만큼 새 소속사에서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활동할 것이다. 먼저 솔로 음반을 들고 대중 앞에 선다"고 밝혔다.

한편 심은진은 작년 12월 3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다른소속사와 계약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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