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는 지난 10일 정기총회를열어 신임 회장에 조민성 세계일보 화백을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상돈 경인일보 화백과 최민 뉴스툰 화백이 선임됐으며 고문으로한겨레신문 화백을 지낸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추대했다.



1995년 세계일보에 입사한 조민성 신임 회장은 97년 노조 재창립과 파업을 주도했다가 해고된 뒤 2002년 복직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세계일보 시사만평을 연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heeyong@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