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조직위원회는 애니메이션 영화제 애니마시아(ANIMASIA)의 경쟁부문 진출작 118편을 3일 발표했다. 장편 부문에는 국내작 '왕후 심청'과 독일의 3D 애니메이션인 'Back to Gaya'등 다섯 편이 초청됐으며 단편 36편, TV&커미션드 29편, 인터넷 21편, 단편파노라마27편이 상영작 목록에 포함됐다. 올해 경쟁부문에는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812편이출품됐다. SICAF는 애니마시아를 비롯해 만화ㆍ애니메이션 전시회인 툰파크, 산업마켓 SPP등으로 구성돼 있다. 애니마시아는 경쟁부문 외에 '아시아의 빛', '시카프 시선', '제3의 앵글', '패밀리 스퀘어', '파노라마', '심사위원 특별전', '회고전' 등으로나뉘어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은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와 메가박스,종로3가 서울극장 등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bk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