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화장품의 '칼리 비타6 메이크업'라인. 비타민 A·C·E 등 6가지 비타민이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해 준다. 메이크업베이스 트윈케익 립스틱 등이 있으며 품목당 1만6천∼2만6천원 선. 2) 패션코스메틱 '앙드레김'화장품의 세컨드라인 '앙큼(Ankm)'. 20대 여성을 위한 제품으로 로션 3만3천원,크림 2만3천원,아이섀도 3만원 선. 패션코스메틱은 한불화장품 자회사. 3) 샤넬의 새 립스틱 '아꾸아뤼미에르'. 쉬어버터와 비타민E 등 영양성분을 보강하고 자외선 차단기능(SPF 15)이 있다고. 안티구아 타히티 카사블랑카 등 15가지 색상이 있어 선택폭이 넓은 편. 개당 3만1천원. 4)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의 '뉴트리 스컬프트'라인 신제품 7종. 샴푸 후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기 전에 사용하는 레 무스 크렘 등 3종과 드라이 후 쓰는 세럼 베르니 브룸 등이 있다. 개당 2만∼3만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