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방송모니터위원회는 19일 '올해의 좋은 방송.나쁜 방송'을 선정해 발표했다. `2003년 올해의 좋은 방송'은 MBC의 `정전 50주년 특별기획-끝나지 않은 전쟁'과 KBS의 `한국사회를 말한다'(이상 시사교양 부문), MBC의 `까치가 울면'(연예오락부문), KBS의 `보름달 산타'(드라마 부문)에게 돌아갔다. 또 `2003년 올해의 나쁜 방송'으로는 KBS의 `100인 토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시사교양 부문)와 KBS의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연예오락 부문), SBS의 `야인시대'(드라마 부문)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개최된 민언련 창립 19주년 기념식과 송년회에서 열렸다.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js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