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田)문화연구소는 20일까지 충북 천안에서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2박3일 일정의 '유태평양 국악캠프'를 개설한다. 사물놀이,민요,판소리 등의 국악을 배우고 말타기,굴렁쇠,자치기,깡통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긴다. 참가비는 1인당 6만5천원.(041)555-3512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