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연희단거리패 대표로 경남 밀양에 연극촌을 만들어 정착한 이윤택 감독은 지방에서의 활동을 '독립운동'에 비교했다. 사진은 지난달 밀양여름공연축제 기간 연극캠프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연극을 설명하는 모습.


2003.8.1.(밀양=연합뉴스) b94051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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