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이 8월15일부터 덕수궁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위대한 회화의 시대: 렘브란트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전'에 선보이는 빌럼 헤다의 '정물'(윗줄), 피터 드 호흐의 `안뜰에서 담배피우는 남자와 술마시는 여자'(아랫줄 왼쪽), 렘브란트의 `깃 달린 모자를 쓴 남자'.


//문화/ 2003.7 .18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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