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백자의 걸작인 '백자반합'와 국보3점 등 조선시대 유물 300여점이 서울 신림동 호림박물관에서 11일부터 9월말까지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백자태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영수/문화/ 2003.7.11 (서울=연합뉴스) young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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