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정우성과 전지현이 20대 미혼 남녀로부터 `최고의 여름휴가 파트너'로 뽑혔다. 결혼정보회사 피어리(www.piery.co.kr)가 25∼26일 20대 미혼 남녀회원 439명에게 `올 여름휴가를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을 물어본 결과 정우성과 전지현이 각각45.7%와 49.5%의 득표율로 남녀 1위에 올랐다. 남자 연예인 가운데서는 차태현(23.8%), 김래원(21.1%)을 비롯해 신동엽, 강호동, 싸이 등이 꼽혀 여성들은 잘생긴 외모와 유머감각을 겸비한 남자 연예인과 함께휴가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손예진(23.6%), 한은정(19.9%)에 이어 정다빈, 이효리,고소영 등이 상위에 올라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의 연예인을 선호하는 것으로조사됐다. (서울=연합뉴스) 이희용기자 hee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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