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국회 문광위에서 오지철 문화관광부차관과(왼쪽)김광림 재경부차관이 스크린쿼터제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희열/정치/문화/ 2003.6.27 (서울=연합뉴스) yi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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