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명동 보디샵 매장앞에서 보디샵(The Body Shop) 환경대사로 나선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씨가 아름다운 자연주의 음악을 도심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양현택/2003.6.5 (서울=연합뉴스) 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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