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채널 OCN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한국인 100대 배우'를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다수의 영화DB를 보유한 필름스를 비롯, 네이버, 메가박스, 씨네21,필름2.0, 무비스트 등 영화 전문 인터넷 사이트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OCN 홈페이지(www.onocn.com) 및 영화 전문 사이트에서 참가자 1명당 총 5명의 한국배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순위는 득표에 따라 차례대로 100위까지 매겨진다. 추첨을 통해 홈씨어터, 디지털 캠코더, 플레이스테이션2 등 경품도 제공하며 결과는 8월 첫째 주 OCN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된다. OCN은 선정된 100대 배우의 대표작을 8월부터 집중 방영할 계획도 갖고 있다. 앞서 OCN은 지난해 `한국인의 100대 영화'를 뽑는 설문조사를 벌여 강제규 감독,한석규, 최민식 주연의「쉬리」를 1위에 선정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j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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