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내린천 래프팅체험 상품을 내놓았다. "내린천 부메랑 래프팅"은 당일상품.오전 8시 전용버스(압구정 현대백화점 공영주차장,종합운동장역 1번출구)를 타고 내린천으로 이동,점심식사(산채비빔밥)후 래프팅을 즐긴다. 오후 7시께 서울로 되돌아온다. 매주 주말 출발한다. 7~8월에는 매일 출발.어른 1인당 4만3천원. "내린천 래프팅과 더키패키지"는 1박2일 상품.첫날은 래프팅을 즐기고,이튿날 "더키"를 체험한다. 더키는 2~4명이 짝이 되어 타는 공기주입식 카누.박진감 넘치는 물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알맞다. 저녁에는 바비큐파티를 연다. 번지점프를 추가 선택해 즐길수 있다. 출발일정은 당일상품과 동일.1인당 9만5천원.(02)3210-0303,www.onlineto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