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자들(오후 4시)'에서는 융자(7천만원)를 얻어 서울외곽의 25평짜리 아파트를 산 30대 부부가 대출금을 갚는 과정을 보여준다. 만기가 돌아온 저축예금 5천만원으로 주택 융자금을 갚으려고 하던 중 친구의 권유로 3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한다. 그러나 3개월 후 3천만원중 1천만원만 남게 된다. 부부는 고민에 빠지지만 해결 방법이 없다. 전문가들이 부부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생방송 창업정보센터(오후 7시30분)'는 국내 최고의 창업 전문가들이 출연해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위클리 창업&비즈'에서는 불황기에 떠오르는 대표적인 아이템인 배달 사업의 시장 현황과 성공 전략 등 동향을 분석해본다. '실전!창업 ABC'에서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센터의 황미애 전문위원과 함께 좋은 점포를 구하기 위한 상권분석과 입지 선정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