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4인조 그룹 빅마마가 10∼11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데뷔 이후 2번째 콘서트를 펼친다.

외모 위주의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빅마마는 지난 3월 메사 팝콘홀에서 열린첫 공연을 이틀 만에 매진시켰고 최근 각종 가요 차트에서 1위를 달리는 등 화제를모으고 있다.

당초 2회 공연을 계획했던 빅마마는 조기 매진으로 인해 10일 오후 4시에 1회연장공연을 결정했다.

이번 공연에는 `Dancing Queen'을 비롯한 그룹 아바의 히트곡 메들리를 시작으로 재즈, 펑키,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주며 `브레이크 어웨이'를 비롯한 R&B곡들도 선사한다.

휘성, 거미, 세븐 등이 게스트로 초청되며 정원영 밴드와 패닉 출신의 이적도함께 무대에 선다.

☎1544-1555. www.goodconcert.com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j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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