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미술가 최병수(43)씨가 2년 전 새만금 간척사업 현장인 해창갯벌에 설치한 솟대와 배 등 설치미술이 서해안의 낙조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03.5.5 (부안=연합뉴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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