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용기를주기 위한 `사랑의 어깨 동무 대축제'가 5일 오전 11시부터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소년소녀 가장돕기 시민연합중앙회와 어린이날맞이 경축행사준비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서울시가 후원한다. 주최측은 서울시 450개 동사무소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 등불우 청소년들을 무료로 초청한다. 소년소녀 가장돕기 홍보대사로 임명된 가수 백지영을 비롯,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이주노 등의 축하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포크가수 `사월과 오월'이 펼치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헌혈 콘서트', 연예인과 함께하는 축구대회, 천규덕, 장영철, 역발산 등이 펼치는 추억의 레슬링 경기, 어린이와 함께하는 `엄마아빠 노래자랑'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백지영을 비롯해 홍보 대사인 정준호, 김현주, 김보성, 전창걸 등 50여명의 연예인이 참석해 팬사인회와 기념촬영 시간도 갖는다. ☎(02)3448-1001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j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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