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석궁 폭파를 목적으로 창설된 특수부대 요원들이 섬을 탈출, 청와대로 향하던 중 전원 자폭한 지난 71년의 실화를 그린 영화 `실미도'에 출연하는 강성진(왼쪽부터), 설경구, 안성기, 허준호.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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