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츠칼튼서울의 옥산뷔페레스토랑은 자연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는 "유기농야채 특선"을 마련한다. 유기농 야채는 활발한 광합성 작용으로 달고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봄철 식욕을 돋운다. 또 저장성이 뛰어나 장거리 수송이 가능하므로 도시에서도 신선한 야채를 즐길 수 있다. 지난 1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지에서 매일 직송 되는 비트잎,브로콜리,치콘,치커리,그린 비타민,교나,오크립,야콘 등을 이용한 요리가 준비된다. 특히 조리과정을 최소화해 고객들이 풍부한 영양을 최대한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저녁 어른 3만9천5백원,어린이 2만1천원.(02)3451-8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