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레저는 28일과 4월4일 각각 2박3일 일정으로 '남도의 소리와 맛기행'을 떠난다. 전문소리꾼의 남도소리를 감상하고 영광 굴비정식, 목포 세발낙지, 장흥 바지락회.키조개구이, 순천 한정식, 구례 지리산멧돼지구이 등을 맛본다. 해남의 녹우당과 대흥사를 둘러보고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도 즐긴다. 월출산온천관광호텔과 순천 로얄호텔을 이용한다. 어른 28만5천원, 어린이 23만5천원. 02-725-2005, www.tournfoo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