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매거진'(오후 5시30분)에서는 빌트인 가전기기 전문기업인 '하츠'(대표 이수문)에 대해 알아본다. 하츠는 1998년 설립된 주방용 가전기기 및 레인지후드 전문업체다. 창업 초기부터 산·학 협동 연구활동을 통해 기술력을 축적한 것이 장점.파주와 평택에 연간 1백20만대 이상의 레인지후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세워 가동하고 있다. 지난해 6백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I&S의 현재호 팀장이 출연해 회사의 투자 위험요소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