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비엠서울음반은 윤도현 밴드 라이브 앨범2집이 발매후 현재까지 4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도 상반기에 발매될 윤도현 밴드의 정규음반 판매량은 50만장을 돌파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