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의 젊은 기수 프랑수아 오종(Francois Ozon) 영화제가 10월3-17일 혜화동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린다. 프랑수아 오종은 최근 유럽의 여러 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감독들 중 한 명으로 기발한 상상력, 신랄한 풍자정신, 강한 성적 코드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2000년 베를린 영화제 경쟁작 「워터 드롭스 온 버닝 락(Waterdrops on the burning rock)」을 비롯하여 「언더 더 샌드(Under the sand)」, 「크리미널 러버(Criminal Lover)」, 「바다를 보라(See the Sea)」, 「시트콤(Sitcom)」 등의 장편영화와 그에게 유명세를 안겨준 단편 영화들이 상영된다. 문의 ☎ (02)766-3390 인터넷 www.dsartcenter.co.kr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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