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미각으로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의 맛을 선보이는 곳이라는 이름 오미. 아시아의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곳은 기존의 한식당과 일식당, 중식당을 리노베이션하여 만들어진 공간이다. 호텔의 서비스와 함께 식재료 각각의 맛을 살려낸 풍부한 맛으로 중문관광단지내의 맛공간으로 새롭게 부각되고있다. 특히 제주 특산품인 갈치조림이 인기이다. 연중무휴. 문의: 064-733-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