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한 연구」 「칠조어론」 등을 통해 '난해한 소설'을 쓰는 작가로 독자들에게 각인돼 있는 박상륭씨가 두번째 소설집을 냈다.


/문화/ 2002.7.25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