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회장 박정철)는 24일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장정현 기자의 「밑빠진 公자금 '뼈빠진 國民'」, 부산일보 이호진 기자의 「2년 묵은 마늘 농민만 매운맛」(이상 제목부문) 등 2편을 선정했다. 또 레이아웃 부문 수상작으로는 굿데이 정은미 기자의 「씻는 足足 세균 발발」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7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한국편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