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한일월드컵 공동개최를 기념해 일본 후지 TV와 손잡고 60분물 2부작 특집 드라마「소나기,비개인 오후」를 공동 제작한다.


주연에는 한국 배우 지진희와 일본의 인기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캐스팅됐다.


/문화/ 2002.7.8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