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작드라마「소나기…」11월 방영
MBC가 한일월드컵 공동개최를 기념해 일본 후지 TV와 손잡고 60분물 2부작 특집 드라마「소나기,비개인 오후」를 공동 제작한다.
주연에는 한국 배우 지진희와 일본의 인기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캐스팅됐다.
/문화/ 2002.7.8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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