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일합작드라마「소나기…」11월 방영 입력2006.04.02 17:13 수정2006.04.09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BC가 한일월드컵 공동개최를 기념해 일본 후지 TV와 손잡고 60분물 2부작 특집 드라마「소나기,비개인 오후」를 공동 제작한다. 주연에는 한국 배우 지진희와 일본의 인기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캐스팅됐다./문화/ 2002.7.8 (서울=연합뉴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전소니, '수줍게 웃으며 하트~' 배우 전소니가 18일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로에베 '파울라 이비자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전소니, '미소가 아름다워~' 배우 전소니가 18일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로에베 '파울라 이비자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전소니, '사랑스럽게 하트 발사~' 배우 전소니가 18일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로에베 '파울라 이비자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