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특급정보(오후 6시30분)'는 부동산 핫 뉴스를 전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부동산 매물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부동산 시장이 하한기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 지역 재건축 아파트 1천9백50여가구가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는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이 많은데 올해 초 사업승인을 받은 도곡동도 포함돼 있다. 전문가들은 도곡동 일대가 하반기 강남권 최대 청약 경쟁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 주간 부동산소식을 간추려서 전해주는 '부동산 핫뉴스'에는 이웅렬 포시즌 컨설팅 전무가 출연한다. 알짜 매물과 신속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매물포커스'코너에서는 강남 역세권을 중심으로 추천 매물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