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의 무가지 `메트로' 배달원들이 31일 오전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입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창간호를 배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