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취화선'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임권택감독(가운데)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회견에서 상장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부터 주연배우 안성기, 최민식, 임감독, 정일성촬영감독, 이태원태흥영화사대표.


/배재만/문화/ 2002.5.28. (서울=연합뉴스) scoo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