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성년의 날인 20일 오전 성균관 명륜당에서 열린 전통 관례(冠禮) 재현식에서 성년의 관자(冠者)들이 어른대접의 자(字)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김병만/문화/2002.5.20 (서울=연합뉴스) kimb0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