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3:51
수정2006.04.02 13:54
혼성그룹 코요태의 '비몽'이 5월 11일자 「뮤직박스」 가요차트에서 5주째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 롤러코스터의 '라스트 신', 보아의 'No.1', 포지션의 '마지막 약속', 신화의 '퍼펙트 맨'이 2-5위에 올랐다.
팝부문은 셀린 디옹의 「A New Day Has Come」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편집앨범 「맥스 9집」,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ritney」, 데이비드 포스터의 「The Best of Me」, 사라 브라이트만의 「Classics」가 2-5위를 차지했다.
◇가요 베스트 20
1.비몽(코요태)
2.라스트 신(롤러코스터)
3.No.1(보아)
4.마지막 약속(포지션)
5.퍼펙트 맨(신화)
6.사랑2(윤도현밴드 라이브앨범)
7.영원(핑클)
8.서든리(제이 워크)
9.러빙 유(김현철)
10.대화가 필요해(자두)
11.착각의 늪(박경림)
12.떠나가라(QOQ)
13.콩가(컨츄리꼬꼬)
14.레인(박혜경)
15.안되나요(휘성)
16.저스트 어 필링(SES)
17.차라리(이수영)
18.마지막 사랑(김정민)
19.난 사랑에 빠졌죠(박지윤)
20.리멤버(악동클럽)
◇팝 베스트 10
1.A New Day Has Come(Celine Dion)
2.Max 9(V.A)
3.Britney(Britney Spears)
4.The Best of Me(David Foster)
5.Classics(Sarah Brightman)
6.Hybrid Theory(Linkin Park)
7.Missundaztood(Pink)
8.Full Moon(Brandy)
9.J To The L-O(Jennifer Lopez)
10.Moulin Rouge(O.S.T.)
(자료제공 뮤직박스)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ckch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