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여행사는 3박4일 일정으로 꾸민 일본 대마도 역사탐방 상품을 내놓았다. 부산에서 고속페리를 타고 대마도로 들어가 최익현 선생 유적지, 조선통신사가 묵었던 서산사 등을 둘러본다. 대마도연구회의 홍관영씨가 설명한다. 17일 출발. 1인당 39만9천원. (02)514-6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