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는 올해 32~36편의 영화를 배급해지난해 18편보다 배급 영화를 늘릴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매출과 순익이 지난해 651억원과 85억원에서 올해 830억원과 12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0년 `글래디에이터'와 `공동경비구역 JSA'에 이어 지난해 `슈렉', 올해 `뷰티폴 마인드', `집으로' 등을 배급해왔으며, 이중 `집으로'는최근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기자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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