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국내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5월1일부터 방송현장에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전면도입한다.

이에 따라 KBS는 예산.회계 등 경영업무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을 기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S는 예산관리와 재무회계 업무 등에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이어 오는 10월 2단계 사업추진에 착수, 편성 및 프로그램 원가계산 등 사내 전업무에이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KBS는 이 시스템이 본격 정착되면 오는 2006년까지 400억원 이상의 사무비용을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명조기자 mingjo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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