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인 미마지(味摩之)가 일본에 전한 기악을 복원한 '진기악(眞伎樂)'이 5일 오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공연된 가운데 단원들이 행진을 벌이며 공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