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자신의 거처인 해인사 퇴설당(堆雪堂) 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종단 운영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히는 조계종의 새 종정 법전(法傳) 스님.


//문화/ 2002.4.2 (합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