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와 장혁의 연기가 돋보이는 SBS 수목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지난주(18-24일)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명랑소녀 성공기」는 30.4%의 시청률로 수.목요일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한데힘입어 주간 인기순위 2위에 랭크됐다.

지난 13일 처음 선보인 「명랑소녀 성공기」가 방송 첫주 20%대의 시청률로 8-9위권에 진입한데 이어 2주일만에 2위 자리를 차지함에 따라 앞으로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MBC 주말연속극 「여우와 솜사탕」(34.5%)과 치열한 순위다툼이 예상된다.

SBS 대하사극 「여인천하」는 29.9%의 시청률로 3위로 주저앉았으나 아직까지는비교적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1 일일연속극 「사랑은 이런거야」는 23.9%로 인기순위 4위 자리를 지켰다.한편, 그동안 큰 인기를 끌었던 KBS 2 「겨울연가」는 22.1%의 시청률로 순위 8위를기록하며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서울=연합뉴스) 이명조기자 mingjo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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