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직장 여성들을 위한 화이트닝. 여성의 피부는 25세 이후 피부의 생리작용이 둔화돼 화장을 해도 잘 받지않고 피부톤이 갈수록 어두워진다. 대부분 화이트닝 제품은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는 부분에 촛점을 맞추고 있지만 피부 잡티를 해소한다고 해서 진정한 피부미인이 될 수 는 없다. 한국화장품의 프리미엄 브랜드 프레나의 "화이트 인 화이트"은 공기오염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생기는 피부 트러블과 피부 칙칙함을 덜어줄 수 있는 기능성 미백 화장품이다. 월귤나무에서 추출한 미백성분 알부틴이 잡티를 잡아주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백화수액의 천연수액 및 8가지 식물추출물이 수분 이외에 각종 미네랄을 피부에 공급해주고 천연보습효과로 피부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구성은 화장수,에멀션,세럼,크림의 4종. 프레나의 화이트닝 라인은 "딥 화이트닝(철저 미백)"으로 피부잡티를 잡고 "다크 프루프(피부톤 개선)"로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한후 "레디안스"(화사한 광채)로 화사한 피부를 가꾸는 3단계를 거쳐 화이트닝을 근본적으로 도와준다.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인증을 받은 세럼과 크림은 피부 각질층에 존재하는 지질과 유사한 성분을 나노기술을 이용해 기능을 높였다. 특히 세럼에는 미세한 빛을 조절해주는 입자인 라이트 리플렉터펄이 들어있어 바른후 피부가 빛을 반사해 안색이 한결 화사해보인다. 사용감이 실크처럼 부드럽고 대단히 산뜻한 것도 특징.가격은 3만원~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