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가톨릭 신자 수는 2000년말 현재 세계 인구의 17.4%인 10억5천만명으로 이중 절반에 가까운 49.4%가 미주 대륙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황청이 최근 발간한 2002년 교황청 연감에 따르면 신자가 두번째로 많은 대륙은 유럽(26.7%)이며 아프리카(12.4%) 아시아(10.7%) 오세아니아(0.8%)의 순이다.

또 전세계 주교의 수는 4천5백41명,사제는 40만5백17명,수녀는 80만1천여명으로 집계됐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