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니와 준하

김희선과 주진모의 달콤아릿한 순정 멜로.

애니메이터 와니(김희선)와 시나리오작가 주진모는 연애보다 가깝고 결혼보다는 먼 ''동거''를 하지만 와니의 첫사랑이 다가오면서 갈등하게 된다.

애니메이션을 전후반에 삽입해 독특한 효과를 드러냈다.

김용균 감독.


<> 너티프로페서 2

에디 머피의 1인8역 코미디.

셔먼 클럼프 교수 가족의 자극적인 유머와 엽기적 상상력이 폭소를 가져온다.

특수분장으로 할머니에서 20대 청년까지 역할이 바뀌는 에디 머피의 천변만화가 볼만하다.

팝여왕 재닛 잭슨의 매력도 분출된다.

피터 시걸 감독.


<> 스위트노벰버

커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의 멜로.

일중독자인 광고회사 간부 넬슨(커누 리브스)은 운전면허시험에서 만난 여인으로부터 11월 한달간 연인이 돼 줄 것을 제안받는다.

그녀와 살면서 휴대폰 등 자신의 생활도구를 완전히 버린 넬슨은 서서히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다.

팻 오코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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