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약중인 발레리나 강수진씨가 독일에서 결혼한 튄치 쇼크만씨와 함께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배재만/문화/ 2002.1.28 (영종도=연합뉴스) scoo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