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주간지「무비위크」의 창간과 월간지「스크린」의 발간 18주년을 맞아 ''제1회 무비위크ㆍ스크린 영화제''가 오는 17~19일 서울강남 씨네시티 극장에서 열린다.

강우석 감독의「공공의 적」을 비롯해 로버트 레드포드-브래드 피트 주연의「스파이 게임」「휴먼네이처」「꿈속의 여인」「리빙 하바나」「이소룡을 찾아랏!」「라스트 캐슬」등 개봉 예정작 7편과「번지점프를 하다」「파이란」「메멘토」「아모레스페로스」등 지난 해 개봉 화제작 12편이 상영된다.

또「동경의 주먹」「총알발레」「철남1.2」등 일본 츠카모토 신야 감독의 대표작과 단편「나는 왜 권투 심판이 되려는가」「이발소 이씨」등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무비위크 홈페이지(www.movieweek.co.kr)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기자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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