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그 여자네 집'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탤런트 차인표가 '2001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9시 45분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1 MBC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차인표는 대상과 함께 강석우와 공동으로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차지했으며, 김남주와 송윤아는 최우수 여자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라디오 진행자 부문 최우수상 양희은, 김승현
▲남자 연기자 부문 우수상 유준상, 조민기
▲여자 연기자 부문 우수상 김현주
▲라디오 진행자 부문 우수상 윤도현, 정선희
▲남자 연기자 부문 인기상 유준상
▲여자 연기자 부문 인기상 김남주
▲라디오 진행자 부문 인기상 문희준
▲공로상 송기윤
▲남자 연기자 부문 특별상김국진, 김용건
▲여자 연기자 부문 특별상 고두심
▲작가 부문 특별상 김정수
▲남자 연기자 부문 신인상 지성, 이서진
▲여자 연기자 부문 신인상 소유진, 손예진

(서울=연합뉴스) 최승현기자 vaida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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